누군가를 험담했느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주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그때 너무나 미안해져요.
복수는 이렇게 멋있게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아무리 서운해도 마지막 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요.
그 마지막 말이
좋았더 시절의 기억마저도 모두 불태워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으 변했어도, 상황은 달라졌어도
추억은 그대로 남겨둬여 하잖아요.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다른 사람 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같이 동조하려면서 말려들어가지 말고
같이 맞장구 치며 그의 약점을 들춰내지 말고
다른 주제로 옮기세요
너무 많은 말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좋은 말보다는 나쁜말을 하기 쉽나니
말이 많아지면, 언제나 스스로를 단속하세요.
출처 트랜드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