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묻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하라.
이런 습관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누가 "어디서 식사할까요?" " 무슨영화를
볼까요?" " 오늘밤 우리 뭘하지요?" 라고 묻는다면
"글쎄요. 뭘하고 싶으세요? 라고 습관적으로
되묻지 마라.
해결책을 제시하자.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결정을 내려라. 개인적
일이나 업무 모두에서 이것을 연습해 보라
여기에 도움이 될 몇가지 문장을
알아보자.
"제안 하나 해도
될까요?
"제가 제안하건대... "
"**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을 제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을 시도해 봅시다. 이 일이 제대로 안되면
그 다음에 다른일을 시도해 보자구요."
티모시 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