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회원가입만 해도 10,000쌈지돈을 드립니다
홈자판기, 몰자판기를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널리널리 알리기
  • CS CENTER
  • 언제나 친절상담!
  • 1644-0259
  • FAX 02-830-3173
  • ACCOUNT
  • 은행 농협
  • 예금주 : 박재홍
  • 30212-814-73241
마케팅칼럼홈 > 고객센터 > 마케팅칼럼
게시물 보기2
헬렌켈러의 선생님을 아시나요?  등록일 : 2015-05-14
글쓴이 : 봄날  조회수 : 15195
이메일 : jjyj1025@naver.com 
연락처 : --**** 

 

 

 

헬렌켈러의 선생님을 아시나요?


삐딱하게 행동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에 관하여  한여성과  부모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정은 하나의 조직입니다.  가정을  피라미드로 보면 맨위 꼭지점은 아버지

 

중간에 어머니가 있고 하부에 자녀들이 있습니다. 가정은 아버지의 권위와 바른 교육 그리고


어머니의 교욱과 사랑과 양육 가운데 이끌어져 가야하는데 지금 자녀가 말을 듣지 않으므로 인해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자녀가 말을 듣지않게 된 이유에는 부모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자녀에게 짜증을 많이 내고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실수를 해도 화를 내곤 했던것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니까 자녀에게 분노했듯이 이제 자녀가 커서 자기 생각이 생기기 시작하니


자기 뜻대로 안 되면 화를 내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문제행동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딸아이에게 미움과 분노가  생긴 이유는 딸이 원하는 욕구가 뜻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인정받고 싶은것인지 사랑받고싶은것인지  진짜 욕구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가면 모두가 힘들어 지므로 이제부터라도 함께 변화를 이루어 나가야합니다.


부모님도 힘드시겠지만 딸에 대한 욕구를 버리고 진짜 해야하는 일을 해야 하며 부모님의 변화를 통해


딸의 변화도 이루어질것입니다.

 


먼길을 걷고 있는 나그네가 있었습니다.  나그네를 보며 태양과 바람이 내기를 했습니다.


먼저 바람이 시작했습니다.  바람을 세게 불어 옷을 벗기려했습니다.


나그네는 옷깃을 더 여미고 옷이 벗겨지지 않으려 했고  바람이 세게 불면 불수록 더욱 옷깃을 여미고 바람은


결국 옷을 벗기지 못했습니다.   태양은 그저 따뜻하게 비추어주기만 했습니다.


나그네는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해봐서 아시겠지만  아이의 잘못에 대해 화를 내거나 매로 다스려서 아이의 행동을 바꿀수 없습니다.

아이가 행동을 수정했다면 그것은 다만 두렵고 아파서 일시적으로  한 것이고 속에는 미움과 분노를 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바른 교육만이 아이가 자발적으로 나쁜 행동을 그치게 하는 방법입니다.


부모님이 땔에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런 감정은 딸에게 무엇을 원하기 때문에 얼어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원하는 것이 딸에 대한 감정을 만들고 있으므로 원하는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하는일을 해야 가정에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헬렌켈러를  가르친 설리반 선생님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설리반 선생님의 정확한  이름은  앤 멘스필드 설리반(Anne Mansfiele Sulivan : 1866년 4월 14일) 입니다.


설리반 선생님은 후에 존 A. 메이시 여사로 불립니다.

설리반 선생님은 22세에 헬렌을 가르치셨습니다.


헬렌이 6살이 되던 해에 헬렌켈러의 부모는 헬렌켈러의 교육을 위해 그레이엄 벨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그 결과 설리번이 1887년 3월 2일부터 헬렌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보스턴의  한 정신병원에 불쌍한 소녀가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소녀는 갑자기 사람들을 공격하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였습니다.

의사는 소녀에게 회복불가능 이란 판결을 내렸습니다.


작은 애니 로 불린 이 소녀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부모와의 연락도 완전히 단절되어서  고독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병원에 한 늙은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이 늙은 간호사는 매일과자를 들고 애니를 찾아와 위로해 주었습니다.

애니야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   늙은 간호사는 아무런 반응이 없는 그녀를 위해 6개월 동안 한결 같이 사랑을 쏟았습니다.


그때부터 애니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며  밝은 웃음을 되찾게 되엇습니다.


그후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이소녀가  설리반입니다.


어느날  설리번은 신문기사를 읽고 중대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의 헬렌켈러라는 어린이를 돌볼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설리번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이 어린아이의 평생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설리번은  간호사가 자신에게 베푼사랑을 헬렌켈러에게 쏟았습니다.


설리번은 헬렌케러를 48년간 개인지도한 여성입니다.

 

 

 

 

 

 

 


 

  • 이글 공유하기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글의 추천수 : 0 추천하기
RSS 319개 게시물이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59 미소의 값어치란? [471762] 언제나맑음 2015-02-02 12091
158 고객센터로 문의하는 고객들이 생각하는 것들 [471762] 마케팅하자 2015-02-02 11987
157 타오바오 티몰과 알리바바의 차이점 [471762] 마케팅하자 2015-01-30 13692
156 광고용 컨텐츠만들때 생각해봐야 할것들 [471762] 언제나맑음 2015-01-30 12274
155 파워블로그 포스팅의 비밀을 알아본다. [471762] 언제나맑음 2015-01-29 13452
154 헬로키티의 값어치는? [471762] 마케팅하자 2015-01-28 12031
153 맥도날드의디자인과 색상과 그리고 마케팅이야기 [471762] 언제나맑음 2015-01-28 12738
152 누구나 가봤던 세븐일레븐은 원래 얼음회사였다? [471762] 내인생의블랙홀 2015-01-27 13338
151 온라인홍보때 피해야할 점이 있다면? [471762] 마케팅하자 2015-01-26 13740
150 우리도 해외직구시장에 뛰어드는가? [471762] 마케팅하자 2015-01-26 13399
149 잊지못할가게이름도 경쟁력이 될수있습니다. [471762] 내인생의블랙홀 2015-01-23 14602
148 나의 무료한 일상노출도 막강한무기가 될수있다. [471762] 언제나맑음 2015-01-22 14946
147 새해 금연중인분들 많으신가요? 광고기법으로 바라본 말보로이야기입니다. [471762] 관심받고싶어요 2015-01-21 15076
146 색깔로 판단해보는 마케팅 [471762] 마케팅하자 2015-01-20 14369
145 댓글후기는 최대의 컨텐츠입니다. [471762] 관심받고싶어요 2015-01-20 14657
144 큰광고비가없어도 고객을 끌어드리는 방법 [471762] 내인생의블랙홀 2015-01-19 14909
143 배달서비스의 시장은 치열해지고 있다. [471762] 언제나맑음 2015-01-19 14920
142 고객 의 감성을 방해하지마세요 [471762] 마케팅하자 2015-01-16 14890
141 지역축제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471762] 인터카스테라 2015-01-15 14969
140 중국은 이제 부러움을 넘는 시장이되었습니다. [471762] 마케팅하자 2015-01-15 1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