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5년전이에네요.
앞으로 는 기업도 홈페이지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때 나눔시스템 박사장님이 직접 상담을 해줬어요.
원래 내가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한건 또 묻고 하는 성격인데 거기다가 컴맹이고 홈페이지도 처음 만들어서 눈앞이 캄캄하더라구여.. 그런데 박사장 그 젊은 친구가 내가 이래저래 귀찮게 질문해도 친철하게 설명해줬어여. 언제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연락달라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도 계속 전화했는데 짜증 한마디 안내면서 30분이고 한시간이고 하나하나 설명해주더라구요.
박사장 이 양반은 대충대충이 없더라고 보통사 람들이 판매를 하다보면 무조건된다고 했다가 약속이 미뤄지면 이핑계 저핑계되잖아요…
그런데 이양반은 한번약속은 칼갔더라구여.. 갈수록 믿음이 많이 갔죠….
그리고 여기 박사장님 말고도 여자팀장님도 항상 상냥하고 그리고 컴퓨터 말들이 어렵잖아요~
내가 나이가 있어서 잘몰알아들어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쉽게 알려주는게 너무고마웠어여…
난 여기다 전화를 할때마다 컴퓨터 공부를 했다니까.. 나도 이제 네임서버도 알고 호스팅도 알아요 하 .하 .하. 하
홈페이지 만든지도 5년이 넘어가고 이왕하는거 최신형으로 해보구싶어서요..
이번에 나오마자 나도 바로 솔루션 홈페이지 로 바꿨습니다. 하. 하. 하. 하
여기 홈페이지는 컴퓨터에 조금만 관심 있고 마우스만 움직이면 누구나 해요..
나 같은 사람도 하는데 … 하하하
우리회사는 기계들이 바뀔때 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사진을 수시로 바꿔줘야 하는데
그런거 할때 마다 홈페이지회사에서 돈 더 받잖아여.. 추가비용인가?
그리고 맡겼는데 내맘에 들지 않으면 맘도 상하잖아요 …
그런데 이 새로나온 솔루션은 내가 원할때 마다 내 맘대로 바꿀수 있어서 좋네여
그리고 나같이 나이먹은사람도 하는데 젊은친구들이 하며 더 잘하지! 아예 작품을 만들거야~~하 하 하
여기 나눔시스템 박사장이랑 직원들은 고객이 뭘 원하고 어떻게 고객한테 해야하는지 너무나 잘아요..
저번엔 홈페이지회사에서 받기 힘든 벤처인증 받았다고 자랑하려고 전화했다면서 고객님들 덕분이라고 전화왔더라구요.. 사람들이 참 겸손해여…
나도 사업을 하지만 여기회사는 마인드들이 된 것 같아 .. 그래서 내 거래처 사람들이 홈페이지만들면 죄다 꼭 여기로 하라고 하고 있어요.. 내가 무슨 이 회사 전도사 같애여 나도 모르게 여기 영업을 하고 있더라니깐 하 하 하 하
허 대표님과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
이번에 나온 솔루션을 사용자로써 불편한점이나 고쳐야 할 의견을 부탁드렸는데 너무나 칭찬 일색이시니 저희로선 부끄럽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앞으로 더욱 더 기업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릴때 내 것 같이 성심 성의껏 만들어 드려야 겠다는 책임감이 더 앞섭니다.
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