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웹플러스를 알게되어 홈페이이지를 제작한지 2년이 좀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제작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서 고민이 많았을때
검색을 통해 웹플러스를 알게되었고
상담을 받으러 회사를 내방했었습니다.
우선 상담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홈페이지는 일반 회사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함에 있어 자심감과 기술을 심어주는것에 있습니다
관중을 만족시키는 최상의 프레젠테이션으로 관중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충종시키는것이죠
웹플러스에서 제 생각을 잘 알고
정리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 생각대로 너무 홈페이지가 잘
나와져 지금까지도 흡족해하며 사용중입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작은 영어 학원을 하나 차렸습니다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영어를 강의하는데 점점 영어 실력이 느는게 보이고
점수가 올라가는게 보이니 학생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은 초창기라 홈페이지를 만들기는 좀 그렇고
조금더 자리를 잡으면 홈페이지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합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웹플러스 꾸준히 번창하시는 기업되시기 바랍니다
매번 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