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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점점 왜 Feel 을 요구하는가?  등록일 : 2014-12-05
글쓴이 : 관심받고싶어요  조회수 : 10326
이메일 : jjyj1025@naver.com 
연락처 : --**** 

 

고객은 점점 왜  Feel 을 요구하는가?

 

요즘 고객의 구매성향은 단순히 제품의 특징이나  제품이 주는 이익때문에 구매성향이 바뀌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제안보다는 제품에 담긴 스토리 나 자신만의 감성을 자극하여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성중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감성이 언제부터 이렇게 소비자들의 구매니즈(needs)를 바꿔놓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시대의 대세가

 

감성사회인 것은 부인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화점, 대형할인점에 이은 3차 유통혁명시대의

키워드로 온라인과 함께  감성 을 꼽고 있을 정도입니다.

 

조사에서도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중 80%는 감성적인

 

이유로 물건을 사고 나머지 20%는 논리적인 판단에

의해 물건을 산다고 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물건을 살때 조금은 비싸지만 남한테 꿀리지않기 위해서 브랜드를 고집하거나 ,

 

쇼윈도에 잘 매칭된코디(cody)에

 

내가 입으면 어울릴 것 같은 자뻑(?)에 빠져 구매했거나, 백화점에서 은은하고 편안한 음악에 빠져 쇼핑을 오래 했거나하는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든 행동은 고도로 조합된  감성마케팅에 이끌려 구매를 한 것입니다.

 

감성을 활용한 마케팅은 고객의 구매를  자극하기 위하여 유형의 상품가치보다 개객인의 감성코드에 초점을

 

맞춰 개인의 경험이나 무형의 이미지가 전달하는  감성가치제안(emotion Value offer)에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우린 가끔씩  필(feel)이 꽂히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필(feel)이 통했다  는 말도합니다. 이렇게 얘기 할때 우리가 느끼는

일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총체적인 감성에 전달한 느낌을 얘기하는 것이고 볼수있습니다.

 

이 처럼 필 (feel) 이라는 것은  다양한 속성을 내포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생각했던 꿈 일수도 있고, 이제까지  했던 경험 일 수도 있고, 이제까지 가졌던  어떤 느낌이 될수도 있고

오감에 의한 전달 일수도 있는 필(feel) 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한마디로  감성을 활용한 마케팅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필(feel) 을  꼽는것 을 말하고  고객입장에서는 필(feel) 이 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필을 꼽고,  통하도록 하는 수단으로 고객의 Feel 을 자극 할 수있는 다야한 이상형, 경험, 느낌, 오감등의 총체적 감성들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왜  feel  을  요구하는가?

 

그런데 갑자기 왜 고객들은 이제까지 합리적인 이성에 의한 판단에서 자신도 모르는 feel를  갑자기 꽂기를 원했을까요?

아마도  이러한 질문은 소비자들의 변화에서  먼저 찾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갑자기 대학 때 읽었던  소설이 생각나는데  내가 누구인지 말 할수 잇는 자는 누구인가?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제목처럼 예전에 소비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지 못하고 말할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스미디어의 발달에  따른 남들과 차별화된  개인의 개성이 중요시 되면서  개인의 감정과 경험에 충실해 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구매하도록 하는 가장 큰 동기는  논리적인 데이터나 사실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과 경험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본래 자신이 사고 싶은 대상에 편안함을 느낄때,   뭔지 모르게 신뢰가 갈때, 모든 것이 기분좋고 자연스러울때

비로소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기분이 불편하거나  누군가에게  강요 당하는 기분을 느끼거나. 언짢은 경험이

있다면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크고배(marc gobe) 는  감성디자인 감성브랜딩 에서 감성마케팅 시대에는  이제까지 개인이 가지지 못했던 감정과

경험에 충실한  개인화된  관계의 차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며 전통적 마케팅과 감성마케팅의 차이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TO BE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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